스쿼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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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세계 랭킹 1위 바뀔 수도

자, 국내 유일의 스쿼시 미디어이자, 퀄리티도 높은 '스쿼시 포스트'에서 예언 하나 내놓는다. 깨알같은 자화자찬 다음달에 세계 랭킹 1위 바뀐다. 누구로 바뀌냐고? 내 예상은 '카림 가와드' 이다. 그럼 국내에서는 아무도 해주지 않는 과학적인 분석 들어간다.

PSA 스쿼시 랭킹 시스템은 FIFA 축구 랭킹 시스템과 점수 산정하는 방식이 다르다. PSA 스쿼시 랭킹 시스템은 1년간 참가한 대회 중에서 상위 10개 대회에서 얻은 랭킹 포인트를 모두 더한 다음에 이를 10으로 나눈다 (PSA 여자부는 8개 대회). 그렇게 해서 평균 포인트를 산정하고, 이 포인트에 따라 랭킹이 매겨진다. 아래 그림을 보자. 이번 3월에 발표된 PSA 랭킹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116 라켓 DIY

DIY = Do It Yourself. 즉, 제작을 하든 수리를 하든 사용자 스스로가 알아서 하는 것을 말한다. 스쿼시 라켓에도 DIY가 존재한다. 사실 아는 사람은 이미 아는 얘기일텐데, PSA 선수들 중에서 라켓의 범퍼 (영어로는 grommet)을 잘라내고 사용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그레고리 고띠에는 이렇게 스스로 범퍼를 잘라내서 쓰는 것으로 유명한데, 일단 아래 사진을 보자.
전체 보기 2018-08-28
115 깨진 라켓 재활용

결론부터 말하자면, 깨진 라켓(혹은 금이 간 라켓)을 어떻게든 고쳐서 다시 쓰는 기술은 아직 없다. 있으면 라켓 회사 망하지. 오늘 얘기하는 "재활용"은 아예 다른 목적으로 라켓을 사용하는, 즉 'repurpose'의 개념이라고 보면 되겠다. 사용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라켓이 깨져버리면 그냥 버리기도 아깝고, 어떻게 좀 써먹을 방안이 없을까~하는 고민이 생길텐데 혹시 손재주가 좋다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가 있길래 한 번 가져와본다. 중요한 것은 '손기술'이 있다는 가정하에....
전체 보기 2018-08-28
114 양손타법 스쿼시 자세

스쿼시나 배드민턴은 스윙을 할 때 양손을 모두 쓰는 일이 거의 없다. 골프나 야구처럼 공을 치기 위한 도구가 크거나 무겁다면 양손을 써야하겠지만, 스쿼시 라켓은 한 손으로 휘두르기에 적당한 무게이기도 하고, 양손을 쓸만큼의 시간적 여유도 없다. 게임 속도가 워낙 빠르니깐. 하지만 세상은 넓다. 스쿼시에서 양손타법을 구사하는 선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자, 실제 게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 영상을 보자.
전체 보기 2018-08-28
113 Squash Skills 제목학원

포털 사이트에 올라오는 '베플'을 보다보면 아주 기발한 댓글이 달려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거 볼 때마다 대한민국 네티즌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가끔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이미지에 상황에 관계없이 재미있는 '제목'을 달아놓는 경우도 있는데, 정말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감탄스러울 때가 많다. 저런 개그 센스는 어느 학원을 가야 배울 수 있는지 '제목학원'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곤 한다.
전체 보기 2018-08-28
112 이변의 연속 - 디트로이트 Motor City Open

총상금 $70,000의 Motor City Open 대회가 끝났다.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매년하는 대회인데, 예전의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산업이 발달한 도시여서, 도시 별명이 "Motor City"였고 여기서 대회 이름을 따왔다. 현재 디트로이트는 자동차 생산 공장이 다 빠져나가서 경제적으로 어려워졌고 결국 도시가 파산 선고까지 하는 바람에 치안도 엉망이고 집값도 많이 내렸다고 하는데, 관광 목적으로도 가고 싶은 마음은 전혀 없다. 영화 로보캅의 배경이 된 도시임. 암튼, 저 도시, 저거 디트로이트에서 이번에 끝난 대회인데 이변이 좀 나왔다.
전체 보기 2018-08-28
111 선택의 기로

오늘 글은 스쿼시와 별 관계없는 이야기임. 뭐, 스쿼시 전문 블로그에서 어찌보면 향후 블로그 운영 방안에 관한 이야기니깐 아주 관계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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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쇼바기 인생극장 #3

2탄에 이어서 3탄, 쇼바기 인생극장 #3.
전체 보기 2018-08-28
109 쇼바기 인생극장 #2

1탄에 이어서 2탄, 쇼바기 인생극장 #2.
전체 보기 2018-08-28
108 쇼바기 인생극장 #1

모하메드 쇼바기 (Mohamed El Shorbagy). 2015-2016 시즌에서 극강의 모습을 보이며 PSA 사상 역대 최고 랭킹 포인트를 적립하며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선수. 이번 2016-2017 시즌은 지난 시즌에 비해 약간 저조해 보이지만 그래도 현재 기준으로 봤을 때 최고의 강자이긴 하다. 참고로 스쿼시의 시즌은 9월부터 다음해 6월 정도라서 시즌이 두 해에 걸쳐서 2016-2017 시즌이라고 불리운다.
전체 보기 2018-08-28
107 파이팅과 비매너 사이

해마다 1월이면 뉴욕에서 TOC (Tournament of Champions) 대회가 열린다. 메이저 대회이고 상금 규모도 커서 탑랭커들은 거의 다 참가한다. 예선전 티켓 가격은 만원 정도 하지만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티켓가격 역시 올라가서 결승전 좋은 자리는 대략 50만원 선까지 올라간다.

이번 TOC 대회는 이집트의 가와드가 우승하면서 끝이 났지만 정작 더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4강전 고띠에 vs 쇼바기의 경기다. 해외에서는 난리가 났다. 영국의 큰 언론사인 '텔레그라프'지는 아예 이 경기에 대해서 기사까지 냈다 (기사 원문 링크). 저 기사는 영어니깐 우리 모두 알아보기 쉽게 한글로 설명해본다.
전체 보기 2018-08-28
106 Let's Squash

나름 스쿼시를 주제로 하는 단편 영화.....라고 하기엔 5분도 안되는거지만, 암튼 짧은 영상이 있어서 소개해본다. 미리 밝히지만 재미는 없다. 그냥 스쿼시가 나오니깐 소개하는 것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105 스쿼시 성대결 #2

* 2010년 스쿼시온에 내가 올렸던 기사인데 이제 거긴 문 닫았으니 여기에 다시 올린다. 재탕+우려먹기 고고! 아래 칼럼을 작성하던 2010년 당시 남자부에서는 닉 매튜가, 여자부에서는 니콜 데이비드가 랭킹 1위를 하던 시기였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보시라. 요즘 1위는 쇼바기인데 왠 닉 매튜? 이러면 확 강퇴시킬꺼임.
전체 보기 2018-08-28
104 스쿼시 성대결 #1

* 2010년 스쿼시온에 내가 올렸던 기사인데 이제 거긴 문 닫았으니 여기에 다시 올린다. 재탕+우려먹기 고고! 아래 칼럼을 작성하던 2010년 당시 남자부에서는 닉 매튜가, 여자부에서는 니콜 데이비드가 랭킹 1위를 하던 시기였다. 그 부분을 감안하고 보시라. 요즘 1위는 쇼바기인데 왠 닉 매튜? 이러면 확 강퇴시킬꺼임.
전체 보기 2018-08-28
103 랭커 5명의 올해 리뷰

2016년 12월 기준, 한 해를 마감하는 시점에서 현재 세계랭킹 1위부터 5위까지 선수들의 올해 리뷰를 해본다.
전체 보기 2018-08-28
102 라미 로스너 카풀

지난 달에 피라미드 옆에다 경기장을 짓고 했던 PSA Al-Ahram Open 때의 일이다. 라미와 로스너는 각각 1라운드 게임을 치루기 위해 같이 차를 타고 가는 중에 길을 잃었다. 카이로 출신이 라미가 카이로에서 길을 잃다니 이 무슨 황당한 경우인가 싶지만, 여하튼 로스너는 저 날 오후 3시에 경기였고 라미는 그보다 먼저 경기가 잡혀있었는데, 경기장 가는 길에 길을 잃어서 핸드폰으로 지도를 보면서 운전하는 라미를 보고 로스너가 이를 본인 폰으로 찍어서 올렸다. 핸드폰 하면서 운전한다고 혹시 사고라도나면 보험처리에 쓰게 영상을 남기겠다고 한 로스너다 (개그를 다큐로 받지 마시라. 이 부분은 저 둘이서 농담으로 한 얘기다).
전체 보기 2018-08-28
101 대회 나갔다 온 후기

요즘 전국체전을 앞두고 미친 듯이 운동하고 있다.라고 쓰고 요즘은 좀 게을러졌다라고 읽는다. 혹여나 밝혀두건데, 나는 전국체전 일반부에서 뛰지 않는다. 일반부 거긴 정글이고, 나는 따로 "온실 속의 화초"와도 같은 "해외 동포"부에서 뛴다. 지인들 중에서는 어차피 해외 동포 부문인데 그냥 나오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나는 메달을 못따면 협회에서 항공권 지원을 안해줄 것이기 때문에 메달을 꼭 따야한다. 치사하게스리! 비행기표가 100만원이 넘어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아주 발바닥에 땀나도록 뛰어야 한다고. 그러니깐 연습을 부지런히! 공은 둥그니깐.
전체 보기 2018-08-28
100 스쿼시 57 (Squash 57)

하아.....이거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해야하나 고민부터 든다. 사실 국내에 있는 사람들은 이런 일이 있었는지도 모를 수 있고, 사실 우리랑 별 상관도 없는 이야기일테니깐. 뭐 그래도 명색이 "현재 국내 유일의 스쿼시 매거진"인데 물론 100원도 수익이 나지 않지만 ㅋㅋ 이 정도 소식쯤은 전해주면 좋지 않을까하는 사명감에서 한 번 얘기해본다. 자, 결론부터 말하자면 WSF (세계스쿼시연맹)의 헛발질 이라고 쓰고 삽질이라고 읽는다 되겠다.

국내에 있는 사람들이라도 해외 스쿼시 뉴스를 찾아보는 "스쿼시 덕후"라면 아마 요 해괴한 단어를 보았을 것이다 - Squash 57. 으잉? 이건 뭔가, 스쿼시 57? 자, 친절한 주인장이 또 설명해본다.
전체 보기 2018-08-28
99 스트링과 라켓에 관한 물리적인 요소 총정리

인터넷에 있는 스쿼시 동호회 Q&A 게시판을 보면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질문들이 있는데,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질문이 라켓과 스트링에 관한 것들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똑같은 답변을 매번 올리고, 시간이 지나면 다른 사람이 또 똑같은 질문을 올리고, 또 똑같은 답변이 올라오고 요거 반복. 나도 스트링에 관한 글을 몇 개 적은 것 같다. 자세한 것은 아래 링크를 달았으니 참고하시고, 이번에도 역시 또 스트링에 관한 얘기를 할 것인데, 또 스트링 얘기야?!?!?! 하고 지루해 할 지도 모르는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 이번에는 라켓에 관한 몇 가지 "물리적인 사실"들을 곁들어서 적어본다. 이름하야, 스트링과 라켓에 관한 물리적인 요소 총정리 되겠다. 읽기 쉽도록 되도록이면 짧게 쓰겠다.
전체 보기 2018-08-28
98 스쿼시 레전드 리스트

각 종목마다 레전드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있다. 축구는 펠레 혹은 마라도나, 농구는 마이클 조던, 뭐 이렇게. 그러면 스쿼시 레전드는? 일단 스쿼시 쫌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라면 잔셔 칸, 자한기르 칸을 꼽을 것이다. 최근에 스쿼시를 접한 사람들이라면 저 둘이 뭐하는 사람인지 모를 수 있으니 너무 낙담마시라. 내가 이제 설명해드린다.
전체 보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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