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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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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전체 보기 등록일
29 스쿼시의 유래가 된 게임 - Fives

영국에서 시작된 Fives 라는 이름의 스포츠가 있다.
예전에 팟캐스트 2회에서 언급하기도 했지만(팟캐스트 2회 링크), 그냥 손바닥으로 공을 치니깐 "Fives"라고 이름을 붙인 종목이다 (손가락이 다섯개니깐). 룰도 스쿼시와 비슷하고 코트도 비슷하다.
다만 손에 장갑을 끼고 양손 모두 사용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Fives에서 스쿼시가 파생되어 나왔지만, 이 종목은 사라지지 않고 아직도 영국에서는 사람들이 즐기고 있다. 그러나 대중적이지는 않다.
전체 보기 2018-08-28
28 빨간 유니폼과 승률

우리나라 축구는 "붉은 악마"라는 별명답게 빨간색 유니폼을 주 유니폼으로 삼고 있다.
이미 지나버린 이야기이긴 하지만, 월드컵을 앞두고 붉은색 유니폼이 승률이 더 좋네, 아니네 흰색 입었을 때가 더 좋았네 등등 많은 분석이 쏟아져 나왔었지만, 결국 흰색과 붉은색 모두 입고 뛰었지만, 16강에 들어가지 못하고 그냥 일찌감치 짐을 싸야만 했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중국 역시 붉은색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이는 축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볼 수 있다
골프의 타이거 우즈는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항상 빨간색 옷을 입는 것으로 유명하다.
전체 보기 2018-08-28
27 커몬웰스 게임(Commonwealth Games) 스쿼시 결과

올림픽이 전세계 국가가 참가하는 대회라면, 대륙별로 따로 열리는 스포츠 이벤트도 있다.
예를 들면, 아시아에서는 아시안 게임이 있겠고, 미주대륙에는 북미-중미-남미 국가들이 참가하는 팬암게임(Pan American Games)이 있다
우리에게는 아시안 게임이 익숙하고 팬암게임은 못 들어본 사람이 더 많을 정도로 생소하겠지만, 막상 자기가 살고 있는 곳에서 열리는 이벤트가 아니면 사실 관심이 딱히 많이 가지 않는 것도 이상하지는 않다
전체 보기 2018-08-28
26 스쿼시의 올림픽을 향한 "무한도전"

현재 해외에 거주하고 있어서 국내 TV를 실시간으로 볼 수가 없고, 보고 싶은 프로그램만 나중에 따로 스트리밍을 통해 보곤 한다.
그나마 보는 프로그램도 몇 개 없는데, 게 중에 MBC 무한도전은 거의 매주 보는 듯 하다.
최근에는 멤버들이 카레이싱에 도전했다가 안타깝게 전원이 완주를 못하는 결과를 보았는데, 마치 스쿼시가 꾸준하게 올림픽 진입을 시도하였으나 끝내 그 뜻을 이루지 못하던 것과 약간 오버랩이 되었다.
전체 보기 2018-08-28
25 이집트가 어떻게 스쿼시 강국이 되었을까

영국이 스쿼시 종주국인데, 스쿼시 종주국답게 가끔은 메이저 언론사에서 스쿼시를 다루는 것을 볼 수 있다.
얼마전 영국의 큰 언론사 중 하나인 BBC가 "이집트가 어떻게 스쿼시 강국이 되었을까?"라는 주제로 흥미로운 기사를 냈다.
전체 보기 2018-08-28
24 플레이어 스스로가 낫업(not up)을 인정할 때..

현재 시점에서 제일 큰 스쿼시 매거진은 아마 영국에서 운영하는 squashsite.co.uk 일 것이다. 거기는 편집장 두 명과 몇 명의 기자(혹은 칼럼니스트)들이 전세계에서 스쿼시 기사/칼럼을 올리는 형식인데, 최근에 따끈따끈한 떡밥(?)이 하나 올라왔다.

실제 게임에서 가끔가다 나오는 상황인데, 플레이어 스스로 솔직하게 양심적으로 낫업(우리가 자주 쓰는 말로 투바운드)을 스스로 인정하는 경우. 보통의 경우 레프리는 이런 것을 받아들인다. 최소한 내 개인적은 경험에 비추어보건데, 이런 경우에 레프리가 "아냐 너 공 받은거야!!" 이러면서 오히려 낫업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를 아직까지는 나는 본 적이 없다. 사실 이거를 그냥 받아들이면 그냥 넘어가게 된다. 상대방 입장에서는 점수 들어오니깐 "땡큐"고, 낫업을 인정한 플레이어는 자기가 스스로 인정한건데, 굳이 레프리가 이 부분을 문제삼지는 않는 듯.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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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렛"이 없는 스쿼시 경기 (미국 PST 경기)

히 우리가 알고있는 단체는 PSA 라고 불리우는 단체로, 아마 대부분의 스쿼시인이 알고 있는 단체이다. 그런데 이 밖에도 하나의 큰 단체가 또 있는데, 얘들은 PST 라고, 미국을 거점으로하는 Pro Squash Tour 라는 단체이다. 긴 설명은 너무 길어지니깐, 예전에 썼던 칼럼으로 설명을 대체한다.

http://squashon.com/detail.php?number=1080&thread=22r02

(저 칼럼에 쓰여진 대로 PSA 와 PST가 붙었었는데, 간략하게 말하자면 PST가 꼬리내리고 그냥 서로 좋게좋게 지나자고 하고 끝났다. 스쿼시온이 문을 닫으면서 업데이트를 할 곳이 없어져버렸음;;;;;)

얘기의 시작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0년에 PST가 주관하는 대회에서 렛을 세트당 5개로 제한하자는 시도를 했었는데 역시 예전에 스쿼시온에 썼던 칼럼으로 구체적인 설명을 대신해본다. 다시 글로 설명하려니 갑자기 귀차니즘이.

http://squashon.com/detail.php?number=982&thread=22r02

그 후 나름의 시행착오끝에 현재는 레프리의 콜은 스트록 아니면 노렛, 이렇게 둘 중 하나로 한다고 한다. 가끔 진짜 선수 보호 차원의 렛이 레프리의 권한으로 주어질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원칙은 "렛"이라는 콜을 그냥 날려버린 것이다. 이 덕분에(?) PST 대회 참가자는 반드시 고글을 착용해야만 한다. 규정상 고글 없으면 참가 불가. 렛 없이 게임을 해야하니깐 어떻게든 받아내야 할테고, 이 과정에서 접촉이나 충돌이 불가피할 상황이 반드시 나올테니깐.
전체 보기 2018-08-28
22 스쿼시 선수의 연간 소득

(2011년 스쿼시온에 올렸던 칼럼 살짝 편집함. 자료는 2011년 기준자료로 작성.)

스쿼시 세계 랭킹 1위였던 Nick Matthew의 연간 소득은 얼마일까? 총 상금이 3억원이 넘는 Saudi PSA World Open에서 우승하고, 총 상금 2억원 가까이 되는 Punj Lloyd PSA 마스터스에서도 우승하는 등, 소위 "짭짤한" 대회를 놓치지 않은 세계 랭킹 1위 Nick Matthew. 과연 그의 연간 수입은 얼마였을까? 그리고 다른 종목의 랭킹 1위 선수들과 비교하면 그 수준이 어떠할까?
전체 보기 2018-08-28
21 스쿼시 세계 랭킹

스쿼시 세계 랭킹을 들어가보면, 랭킹이 2개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1) PSA World Rankings (http://www.psaworldtour.com/page/WorldRankings)
2) PSA World Series Standings (http://www.psaworldtour.com/page/SuperSeriesRanking)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세계 랭킹"은 첫번째 것이 맞다.
전체 보기 2018-08-28
20 PSA 스쿼시 대회 종류/상금 규모

일단 낮은 것부터 시작해보자.

1. PSA Challenger

1) PSA Challenger 5 ($5,000 - $9,999)
2) PSA Challenger 10 ($10,000 - $14,999)
3) PSA Challenger 15 ($15,000 - $24,999)

2. PSA International

1) PSA International 25 ($25,000 - $34,999)
2) PSA International 35 ($35,000 - $49,999)
3) PSA International 50 ($50,000 - $69,999)
4) PSA International 70 ($70,000 +)

3. PSA World Series

1) PSA World Series Gold ($115,000) - US Open, TOC, North American Open, Metro Squash Windy City Open 등
2) PSA World Series Platinum ($150,000) - British Open, Hong Kong Open

4. PSA World Championship
전체 보기 2018-08-28
19 ational Open (닉 매튜, 제임스 윌스트롭 불참)

일반적인 실내 코트가 아니라, 야외에 지어놓은 코트 사진을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중에 몇 개는 합성이지만). 스쿼시 장점 중 하나가, 조립식 유리코트를 이용해서 제법 멋진 곳을 택해서 코트를 지어 올릴 수 있다는 점이 있다.

한국에서는 WSA (당시 WISPA) 대회를 할 당시에 서울 시청앞 광장에 유리 코트를 지었었고, 용산역 앞 광장에서도 했었다.
전체 보기 2018-08-28
18 Jonathon Power 시범 경기 영상

일단 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790GMpfA-DY

상대선수는 지난 2월에 토론토에서 열린 대회에서 캐나다 국대들을 연달아 격파하고 우승한 페루의 96년생 17살짜리 선수인데, 현재 PSA 랭킹은 255위 (키도 188cm, 다 컸네), 캐나다 국대 애들은 80위-120위권인데, 암튼 다 얘한테 짐. 사실 PSA 랭킹은 200위 넘어가면 그다지 신뢰할 수가 없음. 그냥 선수등록하고 PSA대회 낮은 급이라도 꾸준히만 나가주면, 어지간한 실력이라면 250위권까지는 찍을 수 있는 듯(물론 dog나 cow나 다 되는건 아니고, 어느 정도 실력이 있다는 가정 하에).
전체 보기 2018-08-28
17 인도 여자 스쿼시 1위 Dipika, 앞으로 자국 대회 출전 거부

여자 스쿼시 선수들 중에서 드물게(?) 이쁜 선수중 하나가 인도의 Dipika가 있다. 일단 사진부터 한 번 봐보자. 자국에서 모델로도 활동을 했을 정도인데, 이 정도면 뭐. 나이도 22살밖에 안된 선수인데, 벌써(?) 같은 나라 크리켓 선수와 약혼했다고 한다.
전체 보기 2018-08-28
16 2014 METROsquash Windy City Open

강에서 Ramy vs Nick. Nick 잘 나가다가 게임 중간에 허리를 삐끗했는지, 거의 못 뛰면서 패.
결승에서 Ramy vs Gregory. 이번에는 Ramy가 게임 중간에 다리 부상으로, 역시 거의 못 뛰면서 패.
Gregory 우승 그러나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렇게 우승해도 그닥 기쁘지 않다고. 하긴, 필자 본인이라도 그렇겠음.
전체 보기 2018-08-28
15 스트링 텐션의 강약과 컨트롤 상관관계

일단 알기쉽게 하나하나 시작해본다.

텐션이 뭔가? 일단 영어다. Tension. 사전적인 의미는 제쳐두고, 우리가 여기서 쓰는 "텐션"은 줄을 얼마만큼의 힘으로 당기냐~의 의미다. 보통 단위는 파운드(lbs)를 쓴다. 1 파운드 = 0.45 kg 쯤 된다. 가령, 30 lbs로 감았다는 얘기는, 스트링을 구멍에 끼우고 기계로 30 lbs의 힘으로 (대략 30 x 0.45 = 13.5 kg) 당겼다는 뜻. 즉, 스트링을 올라갈 수록 더 강한 힘(무게)으로 줄을 당긴 것이니깐 당연히 줄은 더 팽팽해진다. 그러면 스트링을 강하게 감았을 때랑 약하게 감았을 때랑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스트링을 강하게 감으면 줄이 더 팽팽해지고, 약하게 감으면 느슨해진다.

이제 알기 쉽게 예를 들어보자. 어렸을때 방방 뛰어놀던 덤블링 위에서 점프를 한다고 가정해보자. 어렸을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덤블링 위에서 점프하면 엄청나게 높이 뛰었던 기억이 난다. 아래 그림을 한 번 봐보면 기억이 날 수도..
전체 보기 2018-08-28
14 프로 선수들의 스트링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것으로는, 높은텐션-컨트롤, 낮은텐션-파워, 이렇게 알려져 있다. 원리를 설명하자면 내용이 길텐데 예전에 쓴 글도 있을테니, 그걸 찾아보시면 되겠다.

프로 선수들의 경우, 스윙스피드가 빨라서 이들한테 있어서 파워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즉, 컨트롤 싸움이라는건데,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높은 텐션을 선호하는 듯 보인다. 높은 텐션이란, 보통 라켓이 이론적으로는 20 - 32 lbs로 스트링을 감는데, 요 범위 (20 - 32 lbs)의 중간값인 26 lbs 보다 높다면 비교적 높은 텐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전체 보기 2018-08-28
13 Open throat / closed throat 라켓

라켓을 잘 보면, 모양이 두 종류가 있다. 흔히 우리는 원넥(one neck) / 투넥(two neck)이라고 부른다. 뭐가 좋고 안좋고는 없고, 개인 취향/특성 차이에 따라 호불호가 갈린다고 보면 된다. 만약에 둘 중 하나만 좋은거라고 하면, 세계 탑 랭커들은 모두 같은 스타일의 라켓만 들고 치고 있을 것이다. 즉, 사람마다 다르다는 얘기.
전체 보기 2018-08-28
12 스트링 무게 비교

집에 남아있는 스트링 일부를 들고가서 실험실에 있는 소수점이하 4자리까지 나오는 전자저울로 라켓줄의 무게을 측정해봤다.
전체 보기 2018-08-28
11 드롭을 어디서 치면 좋을까

언젠가 캐나다에서 지도자 자격증 '만렙'을 찍은 분과 대화를 하다가 드롭을 치는 타이밍에 대해 길게 얘기한 것을 적어본다. 지도자 자격증이 코스가 몇 단계가 있는데, 저 분은 끝까지 다 따신 '만렙'이고, 나는 달랑 1단계만 마친 '쪼렙' 되겠다.

Q. 드롭을 언제 어디서 쳐야 하는가??
전체 보기 2018-08-28
10 대한스쿼시연맹 공인 브랜드??

오래간만에 대한스쿼시 연맹 들어가봤는데 (사실은 올해 전국체전 일정 나왔나~하고..ㅋㅋ),
헐, 대한스쿼시연맹 공인 브랜드가 아니면 대회 출전이 불가하다는 공지가 있길래,
이건 또 뭔가 하고 봤더니....
전체 보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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