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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시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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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전체 보기 등록일
146 3판 2승 떡밥, 끝나지 않았다.

며칠 전에 '3판 2승 떡밥'이라고 지금 해외에서 일어나고 있는 최근 이슈에 대한 소개를 했었는데 (관련글 링크), 이게 끝난게 아니었다. 그렇다. 아직 한 발 남았다. 지금까지 여기서 소개된 떡밥 중에서 아마 최고가 되지 싶다.

잠깐 기억을 상기시킬 겸 살짝 지난 이야기를 가져와본다. 제임스 윌스트롭의 부친인 말콤 윌스트롭이 앞으로 PSA 대회를 5판 3승에서 3판 2승으로 하는게 좋겠다는 글을 썼다. 말콤 아저씨쯤 되면 영국 내에서 제법 큰 영향력이 있어서 제대로 된 떡밥이 완성되었으나, 사람들이 의견이 대체로 부정적으로 나타난 데다가, 영국의 한 스쿼시 칼럼니스트의 과학적 분석과 함께 전 세계 랭킹 4위 출신의 현직 변호사가 말콤 아저씨를 대놓고 반박하면서 이슈가 일단락 되는 듯 했다. 하지만.....이제 현역 PSA 선수들이 떡밥을 물어주기 시작했다. 이러면 이슈가 커진다.
전체 보기 2018-08-28
145 스쿼시 유스올림픽 시범종목 선정

유스올림픽. 이게 뭔지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다. 영어로 쓰면 더 알아보기 쉬울 수도 있겠다. Youth Olympics. 그렇다. 한글로 하면 청소년 올림픽이라고 번역하면 되겠다. 우리나라도 전국체전이 있는가 하면 소년체전도 있듯이, 올림픽에도 어린 친구들을 위한 청소년 올림픽이 있다. 역시 IOC에서 주관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유스올림픽도 4년마다 한 번 열리는데, 정식 종목은 올림픽과 같다. 그런데 이 유스올림픽에 스쿼시가 이번에 시범 종목으로 들어갔다! 일단 좋은 소식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144 고띠에의 My Squash #3

고띠에 3부작의 마지막회 들어간다. 사실 이런 시리즈는 자주 올리고 싶어도 워낙 자료 구하기가 빡쎄서 쉽지 않은데, 한 방에 다 올려버리자니 노력이 아까워서(?) 약간씩 뜸을 들여가며 올렸다. 담번에는 아예 대작을 준비해서 웹툰처럼 연재를 할까? ㅋㅋ 몇몇 분들의 요청대로, 나중에 라미, 윌스트롭에 대해서도 올려볼 생각인데, 역시 몇 부작으로 나눠서 할 생각이다. 그러지말고 한 방에 다 올리라고 카톡으로 암만 재촉해도 안올릴거니깐 그냥 기다리시라
전체 보기 2018-08-28
143 강호석 스쿼시 국가대표 코치 "열악한 환경 딛고...스쿼시 강국 꿈꾼다"

지난 5월 29일 중부일보에 나온 스쿼시 관련 기사가 있어서 가져와본다 - 강호석 스쿼시 국가대표 코치 "열악한 환경 딛고...스쿼시 강국 꿈꾼다".
전체 보기 2018-08-28
142 3판 2승 떡밥

영국에 말콤 윌스트롭이라는 아저씨가 있다. 어? 윌스트롭? 혹시 제임스 윌스트롭하고 무슨 가족 관계? 그렇다. 제임스 윌스트롭의 아버지인 말콤 윌스트롭이다. 대략 이렇게 생긴 아저씨다.
전체 보기 2018-08-28
141 고띠에의 My Squash #2

고띠에의 My Squash - 2부 고띠에가 말하는 PSA 이야기, 라이벌 분석, 게임 전략

PSA 랭킹에 처음 등록될 당시만 해도 고띠에의 랭킹은 300위권이었다. 당시는 10대때였고, 어차피 저 순위는 의미없다. 핵심은 저기서부터 어떻게 올라가느냐인데, 아래 고띠에의 랭킹 변화를 보자. 아직 주니어 시절인 2001년에 이미 117위를 찍었다. 처음으로 PSA 무대에 들어와서 50위권에 들어오는데는 2년, 탑20위에 들어가는데는 3년 반 밖에 걸리지 않았다. 확실히 난 놈은 난 놈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140 스쿼시 지도자 자격증이 누구집 개이름이니

KUSF - Korea University Sports Federation - 한국대학스포츠총장협의회. 가끔 저기 블로그에는 스쿼시 관련 기사도 올라온다. 안그래도 비인기 종목인 스쿼시 얘기를 해주니깐 매우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다.
전체 보기 2018-08-28
139 고띠에의 My Squash #1

여름 감기는 dog도 걸리지 않는다던데, 그걸 걸리다보니 나는 dog 보다도 못한 1인이 아닌가 싶었다. 그만큼 아팠다는 얘기. 암튼, 말 그대로 죽다 살아났는데 독자분들도 감기는 4계절 내내 조심하시라.
전체 보기 2018-08-28
138 상남자 조나단 파워

내가 스쿼시를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대회 공식구는 던롭 노란점 두 개짜리가 아니라 프린스 노란점 하나짜리였다. 나는야 스쿼시 시조새. 그리고 스쿼시 점수제는 9점 서브권제였다. 내가 서브권이 있을 때 랠리를 지면 그냥 서브권만 뺏기고, 점수를 따려면 내가 서브권이 있는 상태에서 랠리를 이겨야 했는데 이러다보니 점수는 변동없이 서브권만 왔다갔다하면서 경기 시간이 2시간 가까이도 가던 시절이었다. 이렇게 경기 시간이 늘어지게 되면 채널 돌아가니깐 결국 이 점수제를 서브권 없는 대신에 15점 랠리포인트 시스템으로 바꿨는데, 이래도 경기 시간이 생각보다 짧아지지 않자 결국 지금 시행하고 있는 11점 랠리포인트가 나오게 된 것이다.
전체 보기 2018-08-28
137 올림픽 희망고문 쿨타임 돌아왔다.

스쿼시의 올림픽 진입 희망고문 쿨타임이 돌아왔다. 뭐라 한 마디로 딱 표현할 단어가 없어서 온라인 게임 용어를 가져왔는데, 쿨타임(cool time)이 무슨 말인지 모르실 '아재' 독자분들을 위해 잠깐 설명하자면....
전체 보기 2018-08-28
136 개정된 규정 퀴즈

이제는 국내에도 세계스쿼시연맹에서 2014년에 새롭게 개정한 규정이 적용이 되었지 싶다. 세계스쿼시연맹에 있는 영문 자료를 한글로 번역해서 대한스쿼시연맹에 보냈는데, 이후 상황이 어떻게 되어가나 알아봤더니 우선 클럽 배포용으로 인쇄를 몇 부 했다는 얘기까지 들었다. 그후 나도 바빠서 잊고 있었는데, 지난 4월에 열우물에서 했던 동호인 대회에서 참가자들에게 규정집을 무료로 나눠줬다고 한다. 연맹 나이스 샷! 다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새로 바뀐 규정을 정독할 지는 의문이다. 여하튼, 규정 번역자로서 감회가 남다르다.
전체 보기 2018-08-28
135 PSA 대회 시간 규정 업데이트

스쿼시 뉴스가 매일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아니아니 다시.....스쿼시 뉴스는 매일 나온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그렇다. 그런데 그 중에서 여기 스쿼시포스트를 찾는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읽을 만한 내용으로 추려보면 몇 개 남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요즘에는 좀 다뤄봐야 할 내용이 너무 많이 쌓여있어서 미처 내 손가락이 뉴스 쌓이는 속도를 못 따라가고 있는데 (포스팅을 올리지 못하고 아직 수정/작성 중인 글만 현재 4개다;; 언능 마무리 해야지) 이번 뉴스는 좀 더 빨리 업데이트를 하는 것이 나을 것 같아서 앞에 쌓인 뉴스들보다 먼저 '새치기'해서 올려본다.
전체 보기 2018-08-28
134 '미친' 고띠에 스페셜

처음으로 캐나다까지 아들내미를 보러 와주신 어머님 덕분에 '효도관광'을 하느라 포스팅이 며칠간 없었다. 간만에 착한 아들이 되어드리느라 바빴으니 양해 바란다. 드라마 도깨비에 나온 캐나다 동부 퀘벡을 비롯해서 몇몇 도시들을 다녔는데 혹시라도 캐나다 관광에 관심이 있어서 사진이 궁금하다면 내 개인 인스타(링크)에서 보면 되겠다.
전체 보기 2018-08-28
133 남장 여자 스쿼시 선수 마리아 토어파케이 (Maria Toorpakay)

자한기르 칸과 잔셔 칸이라는 스쿼시계의 레전드를 두 명이나 배출한 파키스탄. 아시아 국가이지만 파키스탄 선수들은 힘에서 유럽 선수들에 비해 결코 밀리지 않는다. 파키스탄 스쿼시는 아시아에서 상위권에 속하며, 두 명의 레전드를 만든 국가답게 선수들의 자부심 또한 대단하다. 하지만 니들이 칸은 아니잖음. 이상은 남자 선수들에 대한 얘기다. 그러면 파키스탄 여자 선수들은 어떨까?
전체 보기 2018-08-28
132 덕질 만렙 #2

지난 편에 이어..
일본어로 '오타쿠'라는 단어가 있다.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특정한 분야의 취미에 심취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 단어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오타쿠 = 오덕후 = 오덕 = 덕후로 변모하였고, 덕후 기질이 보이는 행동을 하면 '덕질'한다고 한다. 그냥 최근에 생긴 인터넷 신조어로 보면 된다.
전체 보기 2018-08-28
131 덕질 만렙 #1

덕질 만렙 #1
일본어로 '오타쿠'라는 단어가 있다. 아주 쉽게 설명하자면 '특정한 분야의 취미에 심취한 사람'들을 가리킨다. 이 단어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오타쿠 = 오덕후 = 오덕 = 덕후로 변모하였고, 덕후 기질이 보이는 행동을 하면 '덕질'한다고 한다. 그냥 최근에 생긴 인터넷 신조어로 보면 된다.
전체 보기 2018-08-28
130 간만에 쓰는 대회 후기

간만에 쓰는 대회 후기다. 왜 간만인가? 대회를 간만에 나갔으니깐. 내가 나갔던 대회이긴 하지만 내 경기에서 좀 재미있는 판정이 나와서 한 번 전해본다.
전체 보기 2018-08-28
129 스쿼시 라켓들고 비행기 타기

예전에 한국에서 회사다닐 때의 일이다. 미국에서 학회+미팅이 있어서 팀장과 함께 나는 당시 갓입사한 쪼렙이었다 스타벅스 1호점이 있는 시애틀에 가게 되었다. 하루/이틀짜리도 아니고, 무려 8일 동안 미국에서 머무르는 일정이었는데, 스쿼시 라켓을 가져갈 고민을 당연히 했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스쿼시 라켓을 캐리어에 넣자니 라켓이 안들어가고, 따로 들고 가자니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팀장 눈치가 보였다. 이걸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전체 보기 2018-08-28
128 타이타닉호 스쿼시장

'타이타닉'이라는 배는 다들 한 번은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영국의 초대형 여객선으로 1912년 첫 항해이자 마지막 항해를 떠났다. 어차피 배에 관한 얘기는 영화도 나왔고 하니깐 그런 부분은 패스하고, 타이타닉 배 안에 스쿼시 코트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자, 이제 내가 자세히 알려줄테니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어디가서 '너 타이타닉에 스쿼시 코트 있던 것 알아?"하고 본인의 지식을 뽐낼 수 있게 '아는 척 매뉴얼'을 만들어 주겠다. 나를 믿어보시라! (​아, 어디서 들었냐고 하면 출처는 꼭! ^^;)
전체 보기 2018-08-28
127 [독자요청] 데수키 vs 디에고 경기 리뷰

며칠 전에 El Gouna 대회가 비 때문에 실내 코트로 옮겨서 게임을 진행하느라, '어쩌다보니' 경기 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이것들은 소개했었다 (관련글 클릭). 주말 내내 좀 바빴는데, 이제 좀 시간이 났으니깐 좀 자세히 얘기를 전해보려고 한다.
전체 보기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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